뭉친 몸도 풀고 물도 빼고 싶은 마음에
잠실에 있는데 z스파에 다녀왔슴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들 시기다보니
갔을때 크게 대기 없이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슴다 ~
몇번 오긴했는데 이번에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처음 뵙는분!!
너무 늦은시간이 아니라서 그닥 피곤하지않아서 관리사님과
애기하면서 마사지받는데 시원하게 잘풀어주시면서 불편한거
없는지 잘캐어해주려고 하시네요 ~
잠실z스파는 마사지는 거의 뭐 물어볼것 없는곳인듯 ㅋ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타임에 동생놈이 벌쩍이네요~
얼마안되서 노크 소리와 함께 언니 입장해주시네요 ~
다니면서 처음본 언니였습니다 ~ 키는 167?정도에 늘씬한 몸매임
인사 후 탈의 하는데 와우 슬림한데 ㅅㄱ가 C~D? 제가 볼때는
D의 의지를 가진분인듯 ㅋㅋㅋ
애무를 가슴부터 시작으로 아랫도리로 가는데 야릇하게 잘 빨아주네요 ~
이제 본게임 자연스레 장비 장착하고 언니가 위에서 허리 흔드는데
쪼임도 좋고 반응도 괜찮음
금방 발사할꺼 같아 자세바꾸고 강약약강 조절 하다 풍만한 가슴을
살포시 만지면서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슴다 ~
나와서 실장님께 이름을 물어보니 소희씨라 하네욧 ~
기분 좋게 달리고 왔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