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제트스파는 마사지도 잘하고 언니도 여러명 봤는데
대부분 만족스럽고 내상이 없어서 자주 방문하는데
그중에 저한테는 나라라는 언니가 젤로 맘에 들어
전화로 출근유무 물어보고 출근했다해서 지명하고 방문 ~
카운터에서 다시 한번 말하고 간다하게 샤워후 담배 피고
방으로 슝~ 뭐 마사지는 관리사님들이 대부분 잘하시길래
랜덤으로 받고 서비스만 지명했습니다 ~
마사지는 진짜 잘하는듯 뭐 가끔 아쉬웠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진짜 대부분 잘하는듯 합니다 ~
마사지 끈나고 지명녀 나라 입장!!!
들어오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ㅎㅎ 어떻게 보면 까칠해보이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안까칠합니다 ㅎㅎ
일단 스파가 타임이 짧다보니 반가워도 목적은 떡치는거니
스피드하게 진행 ㅎㅎ 위에서부터 맛갈스럽게 빨아주네요~
그러다 밑에 있는 동생을 더 맛깔라게 가지고 노네요
그러다 장비차고 본게임 스타트 ~ 나라가 몸매도 좋아서
위에서 흔드는거 보는 맛도 있죠 ㅎㅎ
여상위 뒷치기 정사세로 떡감이좋아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
오늘도 만족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