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너무 힘든 요즘 지친 내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자 저번에 방문했던 잠실제트스파에 전화후 방문!!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체온과 손소독을 해주시네요 ~
간단하게 담배한대피고 씻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십니다.
제트스파는 마사지는 역시 따로 말할 필요가 없네요
이번에도 시원하게 잘풀어주네요!
진짜 마사지가 누구한테는 잘맞고 누구한테는 안맞고 그러는데
여기는 어느 관리사님한테 받던 잘하시네요 ㅋㅋ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몇번 왔는데 올때마다 괜찮았습니다 ~
그리고 언니는 저번에 본 지아지명 했습니다 ~
지아가 들어오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
업소다니면서 엄청 많이본 사람아니면 사람 기억 못할수도 있는데
지아는 절 기억해주네요 ㅎㅎ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서비스야 뭐 두말할꺼 없이 만족 !!
오늘도 성공적으로 달리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