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일하다보니 아침에 일이 끈나고 같이 일하는 형님과 반주하다 보니
마사지나 받고자 이리저리 알아보다 잠실에 있는 z스파에 방문~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들어가자마자 손소독과 체온측정부터 하시네요~
이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간단하게 샤워 후 담배한대 피고 헛깨차 먹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에서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배드 위로 올라가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니
관리사님이 하체부터 마사지하시는 스타일인듯 하네요
종아리 쪽부터 눌러주기도 하시고 손 바닥으로 약간 펴주기도 하시면서...
훑으면서 올라오셔서 허벅지와 허리 부근을 마사지 해주시고
양 옆으로 돌리면서 스트레칭처럼 몸을 풀어주기도 하시고
저에게 불편한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하신 다음 등과 어깨까지 마사지 해주신 다음에
두피쪽도 마사지 조금 해주시다가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시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진짜 몸이 후끈해질 정도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매니저의 노크 소리와 함께 입장!!
들어온 매니저는 다혜라는 매니저였습니다
와꾸도 마음에 들었지만 더 마음에 들었던건 몸매입니다~
몸매가 아주 홀복입은 상태로 봐도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들어와서 옷을 벗고서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 홀복을 벗으니 더 마음에 듭니다 ㅎㅎ
딱 떡감 좋아보이게 늘씬하고 밸런스까지 좋아보이네요 ㅎㅎ (제 기준은 그렇습니다~)
다혜매니저가 가볍게 애무해주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제 느낌이 딱 들어 맞더라구요ㅜ
일부러 애무도 길게 안받았는데 삽입하고 펌핑한지 5분 정도 흐르니 사정감이 확 올라오네요....
참고... 참아봐도 결국은...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럽게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