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눈이 많이 올 줄 알았는데 낮에 깔짝내리고 크게 많이 안내려서 다행...
요 몇일은 날씨가 좋았는데 눈내려서 그런지 날씨는 쌀쌀해졌네요...
쌀쌀해서 집에서 우동 한그릇때리면서 언니야들 사진보다 꽂혀서
잠실z스파에 전화 후 방문 ~ 방문하니 실장님이 친철하게 웃으면 계산 도와주네요
다른가게 실장님과는 다르게 전화상으로 부터도 가게언니가 최고다 이쁘다 뻥은 안치네요
몇군데는 솔직히 언니별론데 괜찮다고 일단 오라고 하는데 여기는 실장님이
전화상으로도 언니들은 연애인와꾸는 없다 근데 빠꾸먹은적없다 그래서 먼가 내상은 없겠지하고
방문했습니다 ~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샤워후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 있는데
마사지쌤 들어오네요 ~ 인사 후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제 몸이 많이 뭉쳐있다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몸 풀러 마사지 받으러 다니라고 하시네요 ㅎㅎ
몸이 많이 뭉쳐서 그런지 더 열심히 해주시는거 같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그러다 서비스타임 다되가는지 뒤돌아누으라 해서 뒤돌아 누으니 바지 내려주시고 전립선마사지해주시네요
먼가 부끄러웠지만 그생각도 잠시 마사지쌤 손길이여도 여자 손길이다니 주니어가 풀발하네요...
얼마안되서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언니 들어옵니다. 언니 예명은 보라매니저라고 하네요~
보라매니저가 친절하게 인사후 탈의 하는데 몸매 좋네요 ㅎㅎ
가슴도 크고 일단 목소리서부터 친철하다는 느낌이 팍왔습니다. 이내 제위로 올라와
애무를 천천히 해주는데 따뜻하면서 좋네요 ~ 주니어를 빨아주는데 아 오늘따라 느낌이 좋은건지
아님 보라매니저가 잘빠는건지.... 빨아주는데 사정감이 살짝와서 이제 슬슬 시작하자하고 콤돔착용하고
본게임 스타트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쪼임도 좋고 반응도 나쁘지 않고 좋았는데...
사정감이 빨리와서 그런지 이내 저도 모르게 얼마 못하고 사정했네요....
뭔가 민망했는데 보라매니저가 전립선쎄게 받으셨나보다 전립선쎄게 받으면 평소보다 빨리 사정할수 있다고
위로해주네요 ㅎㅎ 뭔가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오겠다고 다음에는 이러지 않은거라하고
나갈때도 웃으면 배웅해주네요 ㅎㅎ 스피드하게 끈났지만 그래도 좋은곳 알게되고
실장님 믿고 왔는데 내상없이 즐달해서 다행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