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쓰고 오후부터 일을 해서 그런지 오전에 시간이 비고
일찍도 일어났고 해서 마사지나 받고 일들어가자하고
일하는 곳 근처에서 가까운 잠실z스파로 전화문의 후 방문했습니다~
방문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계산후 들어가니
엄청 큰 편은 아닌데 얼추 있을껀 다 있는듯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사우나와 탕은 운영안한다고 하네요. 뭐어짜피 그게 목적이아니라서ㅎㅎㅎ
다음에 코로나 풀리면 와서 이용하면 될꺼같네요. 샤워후 방으로 안내 받아
누워 있으니 얼마안되서 바로 관리사들어오네요.
관리사가 어디 불편하신곳이나 뭉친곳 없냐고 물어보더니 별로 딱히 없다고
시원하게 쫌 부탁한다니깐 알겠다고 어깨부터 풀어주시네요.
마사지할때도 압도 강약조절 잘하시고 신경쓰면서 해줄려는게 보이네요 ㅎㅎ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서비스받을 차례가 되서 그런지 전립선마사지도 해주네요
마사지가 요게 전립선마사지도 나름 꿀맛이죠 ㅋㅋㅋ
그러다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 들어옵니다. 일단 스타일은 슬림합니다.
키도 적당한 키에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살짝 까칠해보이는 인상이였지만
인상과는 다르게 친절하네요 ㅎㅎ 이부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는부분입니다!
간단하게 서비스 받기전에 인사후 예명 물어보니 다혜라는 언니였습니다.
탈의하는데 슬림하면서 적당한 바스트! 몸매 좋네요 ㅎㅎ 이내 제위로 올라와
꼭지부터 애부해주면서 천천히 제 동생을 이내 움켜쥐더니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bj실력은 쏘쏘~ 어느정도 애무받고 본게임하려고 콘돔착용후 다혜언니가 먼저 위에서 해주네요.
섹반응도 과하지 않고 좋았고 쪼임도 굉장합니다.ㅎㅎ 점점하다 제가 삘이타서 정자세로 변경후
폭풍 척척이 하다 이내 사정감을 조절못하고 그만..... 찍.....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 저도 모르게 아.... 한숨 쉬는 왜그러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좋아서 조절생각안하고
쌋다니깐 웃으며 이그~ 그래도 고생했다고 포옹한번해주네요 ㅎㅎ
그러면서 나깔때도 웃으며 배웅까지해줬네요 ~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