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끈나고 집에서 빈둥거리다 친구의 호출로 동네 카페로 나갔다가
커피 한잔 하고 당구한판하고 다음 목적지로 z스파로 향하기로 하고
같이 마사지 받기로하고 친구차로 잠실까지 가서 당구 이겨서 마사지값은
친구가 내는걸로 해서 기분좋게 z스파에 방문했네요.
계산 후 바로 키 받아서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음료수 한잔하고 있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업소는 엄청 대형업소는 아닌데 나름 있을껀 다 있네요
아쉬운 점은 사우나와 탕은 아직 코로나 여파로 운영은 안한다고하네요~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엎드려서 구멍에 머리박고 있으니 관리사님도 금방 따라 들어오네요.
인사하시고 발목부터 살살 돌리면서 풀어준 다음 종아리>허벅지 순서로 주물러주는데
압도 좋고 어디어디를 딱딱 힘을 줘서 눌러야하는지 아시는 듯 했습니다
일끈나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거는 ...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ㅎㅎ
한참 마사지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이바구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갔네요ㅎㅎ
뻐근했던 몸도 쫌 가벼워졌고 몸도 후끈하더라고요.
그렇게 한시간이 금방 지나고 매니저님을 만날 시간이라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님 손이 꽤 뜨끈뜨끈해서 젤 발랐는데도 따뜻하다는 느낌이들었네요
어느정도 손길을 느끼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이 들어왔네요.
들어온 매니저는 조이매니저.
슬림하고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일단 보이는 건 합격 !!! 제가 봤을땐 괜찮더라고요
나름 눈이 높지는 않아도 까다로운편인데 외모나 슬림한 몸매나 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들어올 때 인사하고 누운채로 스캔하고 있으니 불을 살짝 어둡게 하고 바로 옷 벗고 제위로 올라옵니다
저는 손을 뻗어서 조이매니저를 살포시 쓰다듬어보고 조이매니저는 바로 애무해주네요ㅎㅎ
가슴애무부터 제 소중이 bJ까지 해주고 본게임으로 빠르게 돌입!! 슬림해서 그런가 쪼임도 좋고 떡감이 좋았습니다.
정자세로 할 때는 다리로 감싸주고 뒤로 할 때는 고양이자세도 쎅끈하고 좋네요 ㅎㅎ
오래 안가고 시원하게 발사 성공~ 떡감이 좋은 매니저다보니 예비콜 오기전에 끝나버렸네요.....
나와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도 만족했다고 하고 저도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