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시 명절에 못내려가서 미리 몇일전에 다녀와서
연휴기간에 할꺼 없이 집에서 빈둥대다 뭐할까 고민하다
물이나 빼자하고 안마쪽으로 보다가 요새 벌이가 쫌 안되다보니
그냥 건마로 종목 변경후 잠실z스파에 전화 후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니 사람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 있네요... 뭐 일단 천천히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피고 앉아있는데 얼마안되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누워 있으니 마사지사 들어옵니다. 간단히 인사후 어디 불편한곳 없냐고 물어보시더니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받는 동안 압은 괜찮은지 물어보시고 마사지받는 동안
불편한거 있으면 말하라고 신경 많이 써주시네요. 마사지가 엄청 시원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받았네요. 서비스 들어올시간이 됐는지 전립선마사지도해주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 입장합니다. 언니예명은 다솜언니라고 합니다.
몸매는 슬림하구 바스트도 적당히 있구 와꾸도 예쁘장합니다.(제 기준..)
인사 후 준비하면서 간단히 애기하는데 성격도 시원시원한거 같고 나쁘지않았네요.
준비 끈내고 제위로 올라와 제 육봉을 부여잡고 천천히 위에서부터 밑으로 애무해주네요.
애무해주데 부드럽고 bj스킬도 상당했습니다. ㅎㅎ 피부도 탱탱하니 느낌 좋았구요ㅎㅎ
이제 cd착용후 다솜언니가 먼저 위에서 허리 흔들어주네요 ㅎㅎ 신음소리도 과하지 않고
쪼임도 상당했네요 뭔가 다솜언니와 합이 잘맞아서 그런지 흥분이 더 되더라고요
그러다 사정감이 슬슬 올라와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