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Z스파는 제가 송파에서 살면서 정말 많이 다니는 업장인듯 합니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업소이기도 하고 송파에는 스파가 별로 없더라고요ㅎㅎ
이번에도 남들은 코로나다 뭐다...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했더니 이런시국에 가고 싶냐고 하지만
전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이여서 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실장님한테 결제하고 얼마나 걸릴까요?했더니
지금은 아다리가 딱좋아서 씻고 나오면 바로 들어갈수 있다해서 후다닥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30~1시간쯤 기다렸는데 진짜 아다리가 좋았나봅니다.씻고 나오니 사람들이 몇팀 들어와있네요 ㅎㅎ
씻고나와서 사이다 하나 꺼내마시고 바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으면서 이야기 해보는데 손님이 좀 줄었다고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은 쫌 손님이 늘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근데 그래서 그런가... 힘이 워낙 좋으시더군요ㅎㅎ
마사지에 집중하고 있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다 되었는지 돌아누우라고 하시는데
벌써 시간이 다 지나갔는지 놀랐습니다.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젤을 조금 발라서 슥슥 만져주시는데 아랫도리가 빳빳해지는건 오래걸리지도 않네요 ㅎㅎ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보라라는 예명을 쓰는 매니저였습니다. 그전에 한번은 본거 같은데 술에 취해 기억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ㅎ
얼굴은 쏘쏘하고 몸매는 슬래머 키는 엄청 크진 않고 적당히 163~4?정도ㅎㅎ
인사하고 옷을 벗는데 몸매는 떡감 좋은 몸매에 가슴도 꽤 크고 생각보다 벗은 몸은 S라인을 제대로 그리고 있더군요
준비 후 제위로 올라와서 바로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제 가슴을 애무해주시는데 혀 놀림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가슴애무 이후에는 조금씩 내려가면서 옆구리 쪽도 간지럽히더니 제 소중이를 BJ를 해줍니다.
전립선 받은 후에 빨리는 건 기분이 매우 좋네요... ㅎ 오랫동안 BJ를 받고나서는 본격적으로 삽입 시작합니다.
제가 예상했던대로 떡감이 매우 훌륭합니다ㅎ 척척 소리가 나는 찰진 엉덩이가 정말 좋았고
허리를 들썩 거리면서 한 번씩 쪼여주는데 사정감이 금방 올라오는건 당연했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보라매니저님의 에스코트를 받고 나오는데 팔에 전달되는 가슴의 감촉이..
아직도 생각나네요ㅎㅎ 덕분에 Z스파에서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