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것도 없어서 마사지받으러 잠실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인사하고 예약확인하고 결제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 입고 담배하나피러 흡연실에 들어갑니다
흡연실에서 담배 하나피고 나와서 앉아있으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준다 해서 따라갑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누워서 기다리니 얼마 안되서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와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이 목부터 천천히 주물러주시면서 어디 불편한곳 없냐 물어봐서 어깨쪽이 많이 뭉친거 같다고 하니 어깨위주로
시원하게 마사지해줍니다.
마사지받으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코로나때문에 무섭다 하더군요 ㅎㅎ 그건 저도 마찬가지라....
그래도 가게에서 실장님과 스탭분이 소독은 수시로 하고 직원들이나 손님들은 마스크를 대부분 쓰고 있다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네요 ㅎㅎ 어느덧 애기하면서 마사지받으니 서비스타임이 다가오는지
끝날때 쯤 되서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바지를 내리고 젤을 발라 전립선 마사지를 꼴릿하게 해주십니다.
역시 관리사님도 여자라서 그런지 금발 풀발이되네요.ㅎㅎ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언니와 교체하면서 잘받으시라고 하고 나가시네요 ㅎㅎ
서비스 언니 예명은 민아라는 언니였네요. 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바스트를 가진 언니였네요 ㅎㅎ
피부도 부들부들하고 일단 와꾸는 업소삘이 전혀 없는 민간삘이였습니다.
민아언니가 홀복을 벗고 배드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삼각애무도 꼼꼼하게 잘해주고 어느덧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bj스킬이 좋네요.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이내 cd를 장착하고 민아언니가 여상위로 먼저 허리를 흔들어주네요.
위에서 민아언니가 먼저 움직이면서 야릇하게 흔들어주니 느낌 좋더라고요. 쪼임도 좋아 느낌도 좋고 흥분지수가 올라갑니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민아언니를 끌어안고 열정적으로 흔들어주다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ㅎㅎ
마무리하고 민아언니가 제동생을 닦아주면서 나갈때도 웃으며 배웅해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