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에 다녀왔네요 ㅎ
Z스파라는 좋은 업장이 자리한 잠실역
잠실역에 내려서 Z스파로 들어가는데 먹자골목이라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Z스파로 들어가 실장님 만난 후 결제 들어갑니다.
내부로 들어가보니 저보다 먼저 와 계신 손님들이 제법 보입니다. 샤워 하고 나온후에
가운을 입고 실장님 찾으니 잠깐 앉아 있으라고 하더니 바로 다시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의외로 대기는 없더라구요 ㅎ
방으로 들어가서 상의탈의하고 엎드려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신걸 보고 인사만 하고 뒤에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잠자리가 불편했어서 그런가 목이랑 어깨가 엄청 뻐근하고 뭉쳐있더라구요...ㅠ
그래서 받기전에 관리사님께 말씀드리기도 했고
관리사님은 발목 부근부터 시작해서 마사지하시면서 올라와서 등이랑 허리를 좀 해주시고
그 뒤에 목이랑 어깨쪽에 시간을 오래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받고 있으니까 진짜로 제 입에서 절로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시원 하더라구요.ㅎ
체감상 20여분을 목이랑 어깨쪽에 투자해주신 것 같은데... 굉장히 만족스러웠구요.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받고 전립선 마사지 실력도 굉장히 좋아서 받고 30초?1분?만에... 완전 풀발했됐네요ㅎ
곧 매니저님이 문을 두드리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신 후에 들어옵니다.
Z스파 프로필 보면서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언니가 세명 있는데
이번에는 프로필에 없던 아영언니가 들어왔네요,
와꾸도 나쁘지 않은편에 속하고 나름 귀엽게 생겼고 몸매도 좋아보이더라구요.
나이도 너무 어리지는 않지만 어린편에 속하는거 같고 20대 후반정도? 만족했습니다.
들어와서 팬티 벗을때까지 계속 쳐다보고 있었더니 너무 뚫어지게 보는거 아니냐고 ㅎㅎ
민망하다고 하면서 올라와서 바로 애무해주네요. 성격도 좋아보였네요.
가볍게 애무를 받으면서 아영언니의 가슴이랑 엉덩이쪽을 쓰다듬어 보니 탄력도 좋았습니다.
BJ가 끝나고는 CD를 씌워주고 바로 아영언니와 합체했습니다.
아영언니가 위로 먼저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움직여주는데 어후... 좁보느낌 너무 좋습니다.
여상 잠깐 하고는 본격적으로 제가 움직여보는데 좁보라 그런지 쪼여주는 맛이... ㅎㅎ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자세에서도 너무 잘 쪼여줘서 쉽게 발사해버렸네요...ㅠ
연애감 좋고 마사지도 만족했고 시설도 이만하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시간되면 아영언니 출근했으면 한번더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