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홍민이 축구 보다가 갑자기 급 땡겨서
오피싸이트 탐색을 하던중 리아를 발견 아랫도리가 갑자기 불끈 ~ 참지못하고
바로 복숭아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시간맞춰 출발~
밑에 도착하여 담배 한대피고 입장했습니다
방앞에 도착하여 노크를 하니 귀여운 리아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첫느낌은 일단 귀여운 여동생 같은데 가슴은 또 그게 아니더군요 ㅎ 기본은 합격~
입장하여 쇼파에 앉으니 옆에 앉아 이리저리 조잘조잘 됩니다... 친화력도 합격~
오빠 샤워샤워 하길래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가니 바로 쫒아 들어와서 몸을 씻겨 줍니다
양치하고 씻고 나갈라고하는데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똘똘이를 신나게 빨아줍니다ㅎㅎ
샤워 후 먼저 나와 수건으로 몸을 딱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또 쪼르르 쫒아와서 위에 올라타더니
오빠 안마 하면서 팔다리를 주물러 주더라고요 ... 내가 안마를 온건가 ㅎㅎ
이런건 또 첨이네요 .. 물론 그렇게 시원하지는 앉았지만 일단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참 좋더군요
그러더니 목부터 점점 밑으로 내려와 빨아주는데 손을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앉더군요
스킬이 참 좋았습니다... 한참을 빨다 위에 올라타서 흔들다가 오빠 위로위로 하길래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돌려서 하는데 반응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신음소리 내면서 오빠 뽀뽀 뽀뽀 이러는데
와~ 진짜 10분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억울하다 ㅠㅠ
싸고 나니 웃으면서 등을 뚜드려 주는데 읔 이 허탈감....
나중에 또 온다니가 웃으면서 오라고 하더군요 ㅎㅎ
담주 주말에 복수하러 꼭 와야겠어요 ~
정말 마인드하고 스킬 하나는 끝내줬어요... 다른분들도 한번 보시면 오래 버티지 못하실거에요 ㅎ
한번들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