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이 어떤 느낌일지 항상 궁금했는데 하.. 그 쪼임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항상 생각만 하다가 애널되는 매니저가 있어서 큰맘 먹고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서비스나 마인드 모두 좋아서 만족하시고 간다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애널 첫경험~
방안내를 받은뒤 노크했어요~
웃어주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조심스레 문을 열어줬어요
미소는 저와 잠깐의 대화를 나눈뒤 옷을 벗었어요
키는 아담했고 섹시한 몸매에 봉긋솟아오른 가슴 엉덩이까지 퍼펙트한몸매
제손을잡고 샤워실로 향했어요
이쁜알몸을 구경하고 샤워시작했죠
부드러운 비눗거품으로 제 몸을 씻겨줬고 등을 닦아주면서 부비부비~
저의 몸을 다 닦아주고 제 소중이를 하드하게 빨아주네요 ~
침대로 와서 자연스럽에 애무를 해주길래 애무좀 받다가 제가 바로 반대로 올라타서
69자세 시전후 역립 하는데 기분이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습니다
이제 본게임... 하 떨렸어요 이 당시에 이걸 과연 어떤 기분인지.. 그리고 생각했죠
진짜 하지말란건 웬만하면 안하는데 이건 진짜 꼭해봐야 알 정도의 쪼임과 느낌
뭐라고 말하기 힘들지만 꼭 해볼만한 경험이네요
천천히 집어 넣어보니 쪼임은 극에달했고 ㅇㄴㅅㅅ는 떡감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실장님이 왜 미소매니저를 추천 해주셨는지 알거같네요 ^^
미소매니저 정말 미쳤습니다~ 그날 경험이 너무 강렬해서 몇일이나 지났는데
자꾸 생각이 나네요 ~
사람들이 왜 애널 애널 하는지 알거같네요
주말에 또 보러가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