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시간을 보내면서 10시라는 제한시간에 걸려 딱히 놀이가 없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다 같이 몸 풀러 가자고해서 복숭아로 전화~!!
다행히 30분만 기다리면 이용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복숭아로 방문~
리아 매니저는 저번에 봤지만 또 생각이나서 재접을했습니다
외모는 그냥 귀여운 편에 아담하고 가슴이 큰편 입니다 무엇보다 서비스/마인드가 개대박입니다^^
서비스는 극상 모드입니다 다 해줍니다~
해달라면 더 해줍니다
매니저 마인드도 너무 좋고싫은 내색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더 즐기는 편으로 마인드로는 리아가 깡패입니다
솔직히 와꾸 좋아도 대부분 대충 해주거나 피곤해하거나 귀찮아 하는 기색이 많은데
리아는 절대 안그렇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쪽을 많이 보시는 달리머들은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후기 마치겠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