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집에 와서 쉬다가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고민을 하다가 실장님한테 전화드렸어요
제가 군 제대하고 사회 나온지 두달밖이 안돼서 친구랑 딱 한번 가봤는데 그때도 친구가
전화하고 갔는데 막상 전화 할려니가 떨리더군요
전화를 드렸더니 생각과는 다르게 무척 친절하고 잘 설명을 해주셨어요 ^^
이용경험이 몇번 없다고 하니 소라 매니저 추천해주셨고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긴장하고 문을 뚜드리니 웃으면서 친절히 맞아주고 쇼파 앉아서 애기 잠깐했는데
편하게 만들어주네요
샤워실가서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내 몸을 씻겨주고 부드러운 혀로 내 똘똘이를
촉촉하게 젖셔주었네요 ㅋ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물기도 닦아주고 ㅋㅋ
처음이라고 하니가 웃으면서 손잡고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부터 시작!
그리고 가슴도 빨아주고 똘똘이도 빨아주는데 너무 좋아서 쌀뻔했습니다
짜릿하게 애무를 받고나서 콘돔을 착용하고 삽입해서 피스톤질!
10분정도 하다 사정하니까 등을 살며시 뚜드려 주네요
씻고 옷입고 나갈라는데 문 입구까지와서 포옹해주는데 참 기분이 좋았어요
아직 초년생이라 돈이 많이 없어서 자주 이용 못하겠지만...
월급받으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때 후기 할인부탁 드려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