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자 플레이 안마로 결정했네요.
플레이로 전화해서 실장님께 간다고만 얘기하고 출발했네요
빛의 속도로 카운터에서 회원가로 계산을 하고 미팅을 했네요.
오늘은 다른 거 안보기로 했습니다.
마인드... 마인드... 마인드...
나나를 추천받고 이동을 했어요.
섹시한 와꾸. 아담한 키, 가슴은 E컵....
상당히 운동을 많이한 탄탄한 몸매...그 몸매에 E컵의 가슴이라니...휴,,,
커피하나 마시고 담배타임.
담배를 피웠으니 양치는 해야겠죠.
양치와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서 서비스는 있기는 하지만...전 침대플레이가 좋아서
바로 침대로 갔네요~~
침대에서 나나가 애무를 하려하는데 전 제가 먼저 애무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역립 시작.
가슴부터 애무합니다. 커다란 가슴을 한 손으로 받치고 애무해도 넘칠 정도로 크네요.
다음은 옆구리, 그리고 꽃잎.
꽃잎에서 물이 엄청나네요. 신음소리도 엄청 큽니다.
CD를 착용하고 진입했네요.
수량이 풍부해서 젤이 필요없네요.
상하좌우 강중약....
이런거 중요치 않습니다.
느낌가는데로..... 하고 싶은대로...
나나가 신음소리를 내고 상체를 흔들어 댑니다.
저의 잠자고 있는 변태끼가 나타나나봅니다.
더더욱 강하게 시도해봅니다.
"아~~~ 오빠~~~~"
를 크게 뱄어댑니다.
나나가 자세 변경을 요구하네요.
ㅎㅂㅇ로 변경했고 제 손을 가슴으로 인도하네요.
이 자세는 제가 몸을 조금 일으켜야 하네요.
개가 하는 것 같았네요.
불편하기도 했지만 올챙이들이 분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추천
가슴매니아 (나나는 E컵이라고 함).
신음소리에 흥분을 느끼시는 분.
마인드 좋은 언니를 선호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