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맑음이가 복귀했다는 소식에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플레이로 출동!
혹시 몇시???.....ㅠㅠ
비록 대기는 길었지만
그래도 맑음이를 접견할 수 있었네요 휴...
방에서 한참을 뒹굴뒹굴
대기하다 보니
어느덧 나의차례....두근두근...
방문을 열고들어갔습니다 맑음이!!!
맑음이는 뭔가 신선한 느낌.
자연스럽고 기분좋은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분명, 예쁘고 여성스럽고... 그리고 진하지 않은 화장으로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아서...
그 자연스러움이 더 예뻐보였습니다.
상큼한 느낌의 민간인언냐... 랄까요~
그래서인지, 보고만 있어도 안달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금방, 맑음이의 그 이쁜 몸을 껴안으며 입술을 탐했죠.
자연스레 입을 맞추며 혀를 서로 섞고, 뜨거워지기 시작하네요.
뜨거운 숨결이 절 흥분시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언니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 가슴을 탐해봅니다. 반응이 좋은 언냐네요~
기분이 업되어서 열심히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맑음이 너무 좋아서요.
보지를 애무해줍니다. 열심히 해줬네요.
그래서인지, 느낌좋네요. 언니 반응도 물이 넘치구요.ㅎㅎ
맛나게 보빨해주고~
언니의 애무도 받아봤네요.
느낌있고~ 잘 하네요~
제 몸을 참 사랑해줍니다. 제 몸이 떨릴만큼요.ㅎㅎ
자지를 사정없이 먹고 빨아대네요. 거칠게는 아니고, 적당히 힘조절을 하면서 부드럽게요.
하지만 분명 격하게 느끼도록요~
서로 해줄만큼 해주고...
콘 끼고 언니를 엎드리게 하고서 박았습니다.
뒤태 감상하면서... 짜릿하게 뒤치기로 강하게 박아주니, 맑음이 보지가 자질 물고서 옴찔옴찔~ 쪼여주네요.
그 기분좋은 조임에 더 강하게 박아줬습니다.
언니를 눕히고 정상자세로 다시~
찡그린 표정도 참 예쁘네요~
열심히 박다가 격한 쾌감과 막판의 순간이 오네요.
거칠게 신음하며 방출했습니다.
강하게 서로 안으면서... 격렬한 키스를 하면서요.
격한 숨을 내쉬며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만큼 너무 몰입했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