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저녁도 해결하고 떡도 칠 겸 플레이로 향했습니다
지명언니가 쉬어서 그냥 추천 받아 보려고 갔는데 역관광 제대로 당하고 왔네요 ㅋㅋㅋ
티파니 만나고 왔는데 지명 갈아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제가 미워지는….
전 지명 언니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는 현실이 괴롭네요 ㅋㅋ
스타일미팅 할 때 실장님이 믿고 기다렸다가 싸이즈 좋은 와꾸녀 보라길래
알겠다고 하고 샤워하고 대기하다가 티파니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아담한 키에 베이글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티파니…
티파니는 이쁘다는 말보다는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언니 입니다
침대에 앉아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는데 목소리도 참 이쁘고
밝고 차분하기도 하고 참으로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옷을 벗는데…….. 몸매가 작살나고 끝장 나더군요!! ㅎㅎ
가슴, 허리, 골반, 엉덩이까지 아주 그냥 풀발기를 불러일으키네요~
그런 베이글몸매를 어찌 그냥 둘 수 있겠습니까? ㅋㅋ
후다닥 샤워하고 침대로 돌아가서 작품을 감상하듯
티파니를 눕히고 직접 만져보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언니를 탐하는데 그 반응까지 아름답습니다
아리따운 얼굴에 이쁘게 자리한 입에서 거친 숨소리와 신음이 나오고
유두를 딱딱하게 발기되고 침대 시트를 움켜쥐며 몸을 뒤트는 그 모습…
행위 예술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아름다움이죠 ㅎㅎ
예쁜 보지를 빨아 줄 때는 그 행위 예술이 정점에 찍습니다
그모습에 저는 행복감에 젖어들고...
대망의 연애를 할때는 섹스를 즐기듯 자세도 잘 잡아주고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언니와의 뜨거운 연애는 그 어떤 감언이설로도 형용 할 수 없는 행복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