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년 1월8일
② 업종 : 핸플/페티쉬
③ 업소명 : 리벤지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만 계속 보다가 용기내어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실장님 전화 매너는 좋으신 것 같습니다
2타임 예약 인증후 안내에 따라 시흥시 일원에 방문하게 되었고 (자세한건 예약 인증후 실장님 갈켜주심) 불편없이 입성
매니저 접견 와 아름답다(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사견 입니다) 그래서 이릉이 아름이 인가 어쨌든 눈호강 뒤에
본인이 섭 기질이 있다고 매니저 에게 고백 매니저님 하고픈게 뭐냐고 물으시길래 정말 용기내어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니
가만히 얘기 듣더니 ㅇㅋ 접수^^ 하시더니 간단히 샤워 하라 하십니다
샤워후 정말 긴장되어 아예 흥분이 안되는..............
하지만 여기서 매니저님의 스킬이 느껴 집니다 앞에 앉으라 하시더니 ㄲㅈ 학대로 시작된 femdom play 오늘 반쯤 죽을줄 알라십니다.
cbt,face sitting,foot job, 기타 등등등........
매니저님의 손길에 거의 새우가 되었다가 덜덜덜 떨며 발사 ..................
진짜 오늘 반쪼금 더 죽은거 같습니다
이변이 없는한 너무나 아름다운 아름 매니저 쭈욱 볼거 같습니다
펨돔 플레이 원하신다면 강강강강추 입니다.
상당한 진성 사디스트 펨돔 이신듯 합니다.
플레이 시작전과 후에는 붙임성 좋은 완전한 명랑 소녀 네요^^
이상 방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