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초경
② 업종 :핸플
③ 업소명 :리벤지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오는 날엔 물한번빼줘야 되서 업소찾던중에 오랫만에 리벤지 한번
방문했습니다 프로필보다가 민아가 눈에띄길래 바로 예약잡고 달려갔습니다
민아씨 첫인상은 업소필 전혀 안나는 일반인느낌에 청순한 외모를 가진 여자여자
스러운 스타일이었습니다 내심 뿌듯했죠^^ 제가 바라던 느낌이라
간단한 첫인사 나눈후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민아씨가 제 취향을 물어보더군요 어떻게 하는거 좋아하냐고
예상치못한 질문에 좀 당황해서 그냥 달달한거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서로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서비스는 정말 애인이랑 하는것처럼 서로 물고 빨고 잘 받았습니다
민아씨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시더군요 마무리는 부비로 시원하게 했습니다
오랫만에 즐달했고 또 재방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