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06.27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리벤지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로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만에 로사를 보러갔습니다.
전에 얘기해줬던 살까말까 하던 고양이 얘기도 다시 하고 근황도 물어보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네요.
여러번 보는 거라 간만에 봐도 어색함은 없었던 것 같네요. 로사가 말주변이 좋아서 그런건가? ㅋㅋ
약간 살이 빠진 것 같은 느낌은 왤까요? 요즘 힘들었나? 출근률이 전보다 좋아졌다고 하네요.
어느정도 이야기를 한 뒤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언제 봐도 슴가가 명품 입니다.
서로 애무를 나눈 뒤 하비욧을 합니다.
"오빠~ 보지에 싸도 돼~"
로사가 야릇하게 말합니다. 급 흥분하고 팟팟팟!
토끼가 되버렸습니다 ㅠ 뭐 그래도 좋았으니..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