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다가 너무 무료해서 제일 빨리 되는 매니저님 으로 약속을 잡고 방문을 했는데 그게 바로 호수씨였습니다!실장님도 친절하시구!호수매니저님이 문을 열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주시면서 음료수 한잔 주셔서 먹으면서 담배하나 피면서 얘기하다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 누어서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근무하신지 무려 2년이나!되셨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타 매니저님보다 엄청 열심히 해주시고 성격도 좋으셔서 금방 친해지고 묵묵하신 분들이 보시기 딱 좋을거같아요!건성건성 하시지지도 않구 진짜 40분이라는 시간이 10분처럼 지나간거 같아서 아쉽네요.며칠안으로 다시 재접견 갈생갑이니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