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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스파 최초방문. 세아 언니 후기. ⭕
김구안경태
date:
2021-06-02 오후 3: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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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업소명 - 원 스파
지인이 저번에 혼자 몰래 쓱 갔다 와서는 , 저한테 괜찮았다고 추천한 원 스파
이번에는 혼자 가기 심심했는지 , 저보고 같이 가자고 ~ 좋다고 하길래
딱히 뭐 예약도 없었고 저도 심심했어서 OK하고 신논현역에서 만났습니다
우리가 갔던 날은 날이 선선해서 괜찮았는데 , 더워지면 킥보드 타는게 좋을 것 같기도 ㅎ
4~5분 정도 걸어서 , 도착했고 들어가서는 바로 각자 결제하고 QR코드 찍고 들어갔구요
안 쪽에 있는 스파에서 샤워 및 반신욕까지 여유있게 ~ 천천히 하고나서 방으로 입실.
아직 손님이 붐비는 느낌은 없었고 , 대기하는 시간이 없어서 빠르게 이용하는 건 좋았습니다 |
○ 마사지
스파에는 솔직히 서비스도 서비슨데 ... 마사지 받으러 오는게 60% 이상이거든요
그래도 이 업소는 마사지 받으러 가기에 괜찮을 거 같다는 평가입니다
관리사님은 평범하게 스파에서 뵐 수 있는 40대 정도의 미시느낌나는 여성분인데
스무스하게 인사하시고 , 뭐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하다가 마사지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압 조절해주는 것도 스무스하게 잘 해주고
몸을 한 번 쭉 ~ 만져보더니 , 뭉친 곳이 어딘지 등등 ... 잘 캐치해서 마사지 제대로 해줍니다
근래 몸이 좀 찌뿌둥하고 피곤했던지라 마사지가 좀 받고 싶었었는데
잘 하는 분한테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니까 몸이 아주 개운하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나서는 , 매니저님 들어오기 전 전립선으로 예열합니다 |
○ 연애 타임
업종은 떡 스파라 , 마무리도 떡입니다.
관리사님이 신호받고 나가고 언니가 들어오고 , 저한테 인사한 다음 바로 벗습니다
사실 매니저가 누군지도 모르고 , 어떤 언니가 있는지도 모르던 상태라
크게 기대하지도 , 크게 걱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언니를 쭉 훑어보는데
얼굴은 꽤 이쁘고 몸매는 살이 좀 붙은 스타일이지만 라인은 아주 잘 살아있었습니다
가볍게 터치하면서 , 언니가 애무해주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애무 시작.
애무를 막 잘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하는 언니가 이쁘니까 흥분되고 좋습니다
가슴 + Y존 애무 받고 , 장비 장착한 후에 , 본 게임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꽤 좋네요
비쩍 마른 몸 보다는 이렇게 살이 살짝 맛있게 오른 타입이 떡 맛은 더 좋죠
반응도 초반보다는 할 수록 리얼하게 새어나오는 편이고 ... 쪼이는 맛도 상당했습니다
오래 안하고 , 금방 발사까지 성공하고 매니저님이 콘 벗기고 닦아줄 때 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마무리하고 퇴실했습니다
지인이 괜찮았냐고 물어보길래 생각보다 더 좋았다고 하고
다음에 같이 오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뵈었던 언니는 세아라는 언니였구요
지인분이 봤다던 언니도 좋았다길래 , 조만간 재방가야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