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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스파 민지 ] [ 실사 프로필 有 ] [ 예상외의 즐달 ! ]
일일일닭
date:
2021-06-21 오후 5:31:10
hit:
686
[ 원 스파 ]
[ 매니저 - 민지 ]
원 스파는 한 번 오고 싶었던 업소인데 , 처음으로 방문 한 번 해보게 되었네요
방문하기 전에 전화루 이것저것 문의 좀 했는데 다 대답 잘 해주셨구요
위치 안내 받고 바로 출발해서 ~ 원 스파 건물로 도착합니다.
안내 받을 때 부터 생각이 들었지만 직접 와보니 몇 년전에 왔었던 업소네요 ㅎ
그 당시에는 이름도 달랐고 , 업종도 달랐는데 ~ 아무튼 와봤던 곳이에요
들어가서 실장님 만났고 , 바로 계산 및 방문 인증절차 거치고서 , 씻으러 들어갑니다
계산할 때 대기 없으니까 씻고 나오면 바로 모신다고 하기에
들어가서는 샤워 대충 하면서 , 땀 닦고 ~ 중요부위 위주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나와서 천천히 준비하고서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도 기다릴 틈 없이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저하고 인사 나누시고 바로 준비하신 후에 ,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피곤하기도 했고 . 관리사님도 막 아프게 빡빡하게 마사지 하는 타입이 아니셔서
몸에 힘 쭉 ~ 빼고 있으면서 마사지 받았더니 너무 나른해지는 바람에
진짜 꾸벅꾸벅 조는 거 참으려고 고생 고생했습니다.
무거운 눈꺼풀을 강제로 떠가면서 ... 마사지를 받으며 관리사님이랑
간단하게 이런 저런 얘기도 좀 나누고 ~ 하니까 어느새 저도 모르게 마무리할 시간
관리사님이 이제 전립선 해준다고 신호 주시고 , 돌아 눕히고
아래쪽에 젤 살짝 발라서 부드럽게 ~ 그리고 단단하게 세워줍니다
전립선 받고 3분? 남짓 된 거 같은데 바로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은 정리하고 나가시고 , 매니저님 입장.
민지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였고 , 인사하고서 준비하는데 비주얼 좋네요.
나름 와꾸 .. 진상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신경쓰기는 하는데
이번에 본 민지 언니는 확실히 비주얼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탈의하고는 올라와서는 서비스 시작하는데
글래머 타입은 아니지만 , 슬림하고 라인이 괜찮게 잘 빠진 몸매였네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BJ로 이어지는 적당한 삼각애무 받았고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삽입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좋습니다.
막 20대 초반애들의 꽉 쪼이는 느낌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 좋았고
사정까지 어렵지 않게 도달하고 ~ 마무리했습니다.
첫 방문이라 , 살짝 긴장도 했고 걱정도 했지만 그게 무색하게 ~ 즐달했습니다.
다음번에도 , 또 올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