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22327번글
후기게시판
【 가게 제공 실사 】 원 스파 첫 방문 . 민지 언니와 개 쩌는 마사지 :)
스파크킹
date:
2021-06-17 오후 4:09:42
hit:
482
【 논현 원 스파 】
원 스파라는 곳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스파를 굉장히 많이 다니던 저였기에 ... 원 스파는 꽤 괜찮은 달림이었습니다.
위치는 신논현역에서 한 5분 안 짝으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건물이 꽤 크기도 하고 , 입구도 큼지막 해서
내부도 괜찮겠거니 ~ 하고 당연히 생각하게 되었고 들어가서 계산 후 씻으러 가보니
사우나시설도 잘 되어 있었고 , 손님이 막 붐비지 않아서 그런지 더 넓게 느껴졌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 몸 말리고 준비한 다음에 직원 분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살짝 가게 자체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관리는 잘 되고 있다고 느껴졌구요
직원 분도 싹싹하고 좋았고 , 전체적으로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선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인사하고 ,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의 미모가 생각보다 더 이쁜 편이라 조금 놀라기도 했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까 다른 곳에서 받을 때 보다 관리사님의 손길이 더 야릇하게 느껴집니다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 저하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 마사지를 해주셨고
그 덕분인지 제가 받고 싶었던 곳 위주로 마사지 잘 해주셨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를 다 받은 후에는 , 매니저님을 기다리며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 됩니다.
괜시리 관리사님이 이쁘다보니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 때 더 꼴릿하고 좋네요
【 마무리 서비스 】
첫 방문이라 , 누가 들어올 지 몰라서 ...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들어온 언니를 직접 스캔해보니 , 와꾸가 꽤 괜찮네요
민지라는 언니엿는데 , 살짝 귀여운 듯 이쁜 듯 한 얼굴에
몸매는 크게 살이 붙거나 그런 스타일 아니고 슬림하게 잘 빠진 스타일.
인사하고는 바로 조명 어둡게 하고 ~ 탈의한 후에 올라와서 바로 애무해줍니다
애무는 뭐 스파라서 크게 하드하거나 그런 건 없었고 기본적인 애무 수준이었고
그래도 언니가 천천히 , 정성스럽게 잘 해줬고 ~ 그 이후에 콘 장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슬림하면서도 딱 맛있게 물이 오른 정도라서 , 떡감 상당히 좋았고
언니 반응도 하면 할수록 뜨겁게 달아오르는 타입이라 ... 박는 맛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결국 어렵지 않게 발사 성공하고 , 마무리했습니다.
첫 방문이라 살짝 걱정도 하고 했는데 , 괜한 걱정이었네요
아마 다음번에도 또 방문하게 될 듯 한데 ... 기대가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