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라는 매니져를 실장님한테 추천받고 반신 반의 생각으로 갔습니다..
흠 몸매는 약간 육덕스타일이고 눈에 확띄는 가슴... 느낌이 아주 장난 아니내여 사이즈도 c컵
몸은 아담한 키였지만 상당히 볼륨감이 있는 매니저였습니다
씻고나와 이제 위로 올라와 꼭지부터 해서 삼각이고 뭐고 그냥 전판을 다빨아주는데 서비스 마인드가 장난 아니내여....
똥카시는 덤이고 비제잉 마인드가 최고였습니다... 그리고이제 삽입시작하니 육덕한 몸매가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퍽퍽 소리가 나게 하니 더욱 흥분이 되내여...
암튼 시원하게 즐겼구여..있는동안 한번더 가볼려고 합니다...한국어도 조금 알아듣고 영어조금 하시면 그냥 보셔도..
어색함없이 잘즐기다 왔습니다..
물빼고 담배 하나 피면서 옆에 끼부리는거보니 오늘은 돈아깝다는 생각 안들었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