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스 예약 하고 입장 하였습니다 가슴은 B컵으로 크지 않지만 완전 태국인스럽지않고 한국물좀 먹은 외모 입니다
태국인 특유의 촌스럽달까 그런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알고 지낸 사이 처럼 애인모드 지리구요
샤워 할때 같이 들어와 이곳 저곳 잘 씻겨 줍니다
침대에 누우면 여기저기 물기가 있는곳 다시 한번 닦아주고 꼭지 부터 들어와 그곳까지 부드러운 느낌 으로 오래 오래 해줍니다 콘 장착 하고 연애 하는데 부들부들 정말 느끼면서 엉덩이가 들썩 들썩 하네요
이 자세 저자세 해도 다 받아 줍니다 영차영차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마지막도 친절히 문앞까지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총평
A코스 손님에게도 이정도 서비스 마인드면 그냥 바로 예약 잡고 가세요 정말 굳 입니다
10점 만점 1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