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열일하고 나에 수고했다는
선물을 주러 실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주말이라 예약이 많은지 웨이팅이 있었네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가장 빠른 유민매니져 접견합니다
노크하고 처음 유민이를 보는데
작고 로리로리한 느낌
들어가서 물한잔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니 대화가 잘 통하고
농담도 잘하고 좋네요
한국말은 유치원 수준입니다 ㅋㅋ
탐색전은 끝났으니 샤워실로 고고
간단한 씻김을 받고 합방의시간
가슴부터 주니어까지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피부도 부드럽고
BJ 할때는 제손이 가만히 있지 못하네요
콘장착후 붕가붕가시간
열심히 붕가붕가 이자세 저자세 붕가붕가
결국 사정감을 이기지 못하고 분신들이
세상밖으로 나오자마자 빛도 못 보고
전사합니다 ㅠㅠ
나올때까지 이런저런 농담도하고
즐달 하고 나왔네요
또 언제볼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