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용하던 복숭아 누가 출근했나 보니... 새로운 혜진매니저가 출근했네요
일단 안본 매니저라... 저녁타임으로 예약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바로 ㄱㄱ씽~
도착해서 휴식시간중이라 차에서10분정도 기다리다 안내문자받고 들어갔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혜진 굉장히 제 스타일이었네요 ㅎㅎ
키도 크고 몸매도 잘빠지고 얼굴도 이쁩니다.
진짜로 얼굴이 민간인 느낌도 있고 참 정리정돈이 잘된
깔끔하고 은근 색기도 있는 그런 얼굴이네요
이목구비 뚜렷하면서도 인상이 사납지 않고 또 몸매가 정말 정말로 야하게 잘빠졌습니다. .
서구형 몸매라고 할까 ...
시간이 금방 훅~ ㅋㅋㅋ 그와중에 또 제 옷 벗기면서 씻으러 가자고 샤워 같이 하고
바로 나와서 본겜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일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애무는 좀 약한 감이있지만 벗은 몸으로 올라타니가
고 츄 빳빳하게 서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고 공수교대로 야한 몸을 맘껏 맛보고선 합체! ㅋㅋㅋㅋ
역시 나이도 어린데다 운동을 평소에 해서 그런지 탄력이며 이 쪼임이 어후 타고난
쪼임도 있지만 운동으로 다져져서 생기는 쪼임은 그 느낌이 또 다르네욯ㅎ ㅎㅎ
뒤치기 할때가 특히 정말 힙이 탱탱해서 출렁이지 않고 탱탱하게 흔들리는게
정말 야하고 꼴립니다.
그치만 제가 좋아하는 정상위로 돌아와 마무리 하고 잠시동안 혜진이에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몰아쉬니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토탁여 주네요 ㅎㅎㅎ
깔끔해서 기분도 좋구 계속 봤으면 좋겠네여 ㅋ
총평은 와꾸랑 특히 몸매가 작살나고요... 슬림하면서 골반하고 가슴은 있고
진짜 코피나오는 몸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