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라 할것도 없고 여친이랑도 헤어져서 복숭아 예약하고 주간할인받고
핑키 만나고 왓어요~!
저는 스타킹을 좋아하여 서비스 신청했습니다 물론 꽁짜고요 ㅎ
스타킹 신켜놓으니 비주얼이 섹시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방법 ㅋ 쇼파에 앉아 애기하면서 저는 보통 팁을 주고하는 편입니다
간식이라도 사먹으라고 만원짜리 한장만 쥐여줘도 엄청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매니저가 꽤 잘해주더라구요 ~ ㅎㅎ
오랫동안 구석구석 열심히 ㅇㅁ해주고 ㅅㅅ할때도 이것저것 요구햇는데
불평불만업이 아주 잘해줍니다 ㅎㅎ
쪼임도 좋고 자세잡는데도 잘 응해주고 마인드 좋으네요
ㅂㅌ같지만 스타킹 찢어가며 욕구해소 실컷하고 왓네요 ㅋㅋㅋ
서비스 마인드 전체적으로 좋았고 매니저는 싹싹하니 착합니다
담번에는 더 좋은 매니저 해주겟다는 실장님 말믿고 잘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