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근처에 살아서 항상 복숭아만 방문했는데 전부터 미키 프로필이 자꾸 끌리길래
한번보자 기회잡고 있던터에 그날따라 비도 오고 치맥도 한잔했는데 급꼴림
오길래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진짜 어려보이네여~
몸매도 제가 원하는 체형에 진짜 마음 같아선 샤워나 대화 없이 바로 덥칠뻔
그래도 꾹 참고 음료 하나 마시면서 서로 얘기좀 하는데 밑에서 슬슬 신호를
보내네요 ㅎㅎ
같이 샤워 맞추고 먼저 나왔는데 에어컨 틀고 있으니가 살짝 춥네요~
추워서 이불 덮고 있으니깐 미키가 이불 안으로 들어와서 소중이를 보더니 위아래로
흔들면서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애무해주는데 확 달아오르네요
애무 받자마자 바로 펌핑 시작했습니다
서로 달아 올라서 그런지 땀이 살짝 나는데 이게 진짜 생수하는 맛이죠
장갑 꼈는데 진짜 마치 노콘으로 하는듯한 느낌이 드는게 진짜 확 쪼이는게 우와~
영계라 그런지 쪼이는 느낌이 쥑여 주네요...
자세 몇번 바꾸지도 못하고 10분컷 당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조금 쑥스러워 하는것도 있고 한국말은 잘 못하는데
웃는게 귀엽네요~ㅎㅎ
리드하는데로 잘 따라와 주고... 말 잘듣는 여동생 같네요 ㅎㅎ
영계 좋아하시면 보셔도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