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가 갑자기 급꼴림 오네요~
간만에 복숭아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아 봅니다~
볼때마다 새로운 매니저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번에는 민아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는데 싱크80~90% 사진과 비슷하네요
일단 붙임성이 좋고요... 잘웃고 종알종알 말도 좀 많네요
샤워를 할때도 구석구석 잘씻겨주며 bj도 잘합니다
침대로 가 본게임을 들어가 삼각애무 소프트하게 아주 능숙하게 잘해주네요~
저는 공격 쪽이 아니기에 가만히 누어있었는데 알아서 다해주네요~ 여상위
본게임 들어갈때도 무식하게 힘이아닌 살짝살짝 허리를 흔들며 흐느낄줄 아는 뭐랄까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 느낌이 물씬~~~~ 원하는 자세도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며 쪼임과 신음 또한 말할 필요가없네요~^^
간만에 소울 통하는 친구 만나서 제대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애교 많고 착하고 서비스까지 좋으니 삼박자가 딱 들어 맞네요~
나갈때도 문까지 따라나와 오빠 담에 또 와 그러는데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매니저입니다...
와꾸 좋고 시체족보다 저한테는 훨씬 좋네요~
다음에 한번더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