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세컨드
④ 지역명 :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오후에 뒹굴뒹굴 거리다 쉬멜 매니져가 있는 세컨드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에 두번정도 연락이 안 되서 이번에도 연결이 안 되면 접자라는 마음으로...
다행이 연결이 되서 실장님에게 예약 가능한 하나를 추천 받았네요.
예약을 잡고 가는 시간이 있어 좀 일찍 출발했네요.. 간만에 서울이라..
도착하니 전 손님이 조금 진상이었던거 같더라구요. 자고 있다고..(나중에 하나한테 물어보니 발사 못 했다고 진상짓 한거 같더라구요. 매너있는 즐달 합시다!)
덕분에 30정도 기다렸다가 입실!!
음 싱크로율은 사진에 비해 85%이상입니다. 업소 특성상 매번 화장을 할 수 없으니까요.
탈의하고 샤워 서비스 받는데 구석구석 씻겨주고 갑자기 또다른 날 덥석 무는데 BJ가 장난 아닙니다.. 젠장 추운데 30 분 기다리다 들어왔는데 샤워부스에서 끝낼뻔 했습니다. ^^;;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남자를 너무 잘 알더라구요.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저도 호기심에 하나의 물건을 살짝 만져주니 여자 신음 소리를 내는데.. 참 기분 야릇합니다.. 본격적인 ㅅㅇ타임~~ 처음엔 여자봉지보다 다른 느낌인데 서서히 쪼임 조절도 하더니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담배 한대 피고 같이 샤워한후에 C코스 예약이라 핸플을 해 주려고 하는데 좀 해 보니 서로 힘든거 같아 그만하라고 했더니 그래도 열심히 해주려고 합니다.. 걍 그만하라고 시키고 앉아서 남는시간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총평.
(케바케 일수 있음. 제느낌입니다.)
1. 애무실력 및 ㅅㅅ 스킬은 웬만한 아가씨보다 좋습니다.
2.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웬만한거는 맞춰 주려고 합니다. 단 매니저를 따듯하게 대해주면요.. 이건 제생각 입니다.
3. 하나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4. 단점은 영어와 한국어 잘 못 합니다.그래도 괜찮아요 우리한텐 파파고가 있으니까~~
5. 잦은 샤워로 피부는 조금 안 좋습니다. 담에 갈 때 바디로션 이라도 사 줘야 할까봐요..
실장님에게 하고 싶은 말
다음에 기다린 시간 보상해 주세요!!
추웠습니다..갈 때도 없었어요 ㅜㅜ
이상 주저리주저리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