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보고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귀엽게 외치는
오빠 안녕~
처음에 이 소리를 듣고 한국말을 잘 하나 했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ㅋㅋ
인사만 ㅋㅋㅋ 그래도 나름 그렇게 하는거 보니 귀엽긴 하더라고요~
일단 몸매는 슬림해서 좋구요~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긴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요~ 무진장 착해요
그래서 해달라는거 빼지 않고 다 해주는 스타일 입니다~
번역기 돌려가며 대화하고 그랬지만 그래서 그런가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더라고요
어색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ㅋㅋ
마인드가 좋아서 정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정말 여기 생태계가 어떻게 된건지.. 여자들한테 찾아야 할 마인드와 서비스를
쉬멜한테서 찾고 있으니... 근데 또 여자보다 잘 하니까...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이 맛에 쉬멜을 찾는거 같습니다
본게임은 숙스러워서 자세하게는 쓰기가 조금은 부끄럽고 일단 보시면 알꺼에요 ㅋㅋ
주말에 또 갈 생각인데.. 무슨 코스를 봐야할지 고민입니다
투샷.. 무한... 음....(행복한 고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