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는 동반샤워부터 달랐음
샤워해주는데 은근히 비비면서 내 몸을 자극하는데..
동양인의 마인드에선 상상하기 어려운.. 이래서 흥선대원군의 척화비는 진작에 무너졌어야함
스테파니는 일단 키가 커서 여러 체위 하기 편했는데 이 체위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먼저 체위를 변경하자고 말하는 타입이었음ㅋㅋㅋ 덕분에 이것저것 즐겨보는데 손님으로써 너무 수월했음
역립반응도 확실했고, 키스도 의외로 잘 받아주는게 너무 만족스러웠음ㅎㅎ
베네수엘라.. 이런 좋은 여자들을 품고 있었다니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