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치고 이렇게 착한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보통 말을 잘 안하거나 무표정이거나 신경을 안쓴다거나
이 셋중에 하나는 꼭하는데... 3개 다 하는 매니저도 있음
그러면 뭣하러 일을 하는지...
근데 여기 스테파니는 다르네요~
말도 많이 걸어주고~ 생긋생긋 웃어주고~ 돈 쓰러온 맛 나네요~
오랜만에 서양매니저 보고 기분은 좋게 나왔습니다
몸매는 완벽한 서양입니다 ㅋㅋ 엉덩이가 아주 튼실해서 뒷치기 할때
타격감 좋네요~ 그리고 허리를 예술로 흔들어 재낍니다
영어할 때 스페인어를 섞어서 말하는데 그게 그렇게 섹시해 보이더라고요
오늘 비도 오고 그런데 또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뭐 맛있는걸 사가지고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