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잘아는형님모시고 이슬실장님 찾아 다녀왔습니다~
위치설명 잘듣고 찾기도 쉽고 도착해서 이슬실장님과 반갑에 인사나누고
간단하게 시스템 브리핑듣고 대기시간 10분정도있다가 초이스 봤네요
ㅋㅋ이슬실장님 브리핑 재밌던데요 말도화끈하게하고
20명정도 봤는데 형님께 먼저 초이스 우선권드렸네요
형님께서는 순하게 생긴 처자를 한명 고르시고
전 구석에 박혀서 이쁜데 친구 없어보이는 언냐를 골랐네요!!
언니들과 잠시 수다좀떨다가 언니들 미션 간단하게 받고
자리하면서 적당하게 술도마시고 파트너 슴가도 얼마나 이쁜지 쪼물딱거리면서 기분좀 냈어요
역시 보는 눈이 행복하니 술맛도 좋고 여러모로 기분좋은 시간보내고 나서야
마지막 끝나기전 함께 노래한곡부르고 잠시 언니들퇴장
형님과 5분정도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 실장님 호출해서 계산드리고 모텔로 나섰네요
모텔에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파트너 씻고 등장!! 두둥;; 전혀 가리지않고 반겨주니
기분이 좀 야릇합니다
저도 간단히 욕실로 들어가 퀵 샤워마치고 침실로가서 누우니 파트너가
성큼 다가와 먼저 BJ를 해주더군요
제가 좀서툰 스타일이라 버벅거리긴했으나
파트너의 상냥한 리더로 오랜만에 땀좀 흘리고 나왔네요
후배위로 마무리했는데 사정후에도 엉덩이 깐족깐족 ㅋㅋ색녀느낌 확실히느꼈습니다
언니들 인성교육이라든지 마인드 출중하고 ㅋㅋ
유명하신 이슬실장님 초이스도 좋아서 단골많이 생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