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넘이랑 술한잔하고 인천에 이슬실장님께 다녀왔습니다
원래 안마나 오피 한번 땡길려다가 떡만 치고 나오는게 시러서 이슬실장님 연락드렸죠
화요일이라서 근가 한산하니 대기타임도 없더라구여 바로입장~
초이스 하다가 오늘은 몸매로 가자 싶어서 다소곳한 처자 골랐죠
친구넘은 오늘도 슴가만 보내여ㅎ 가슴에 수박 두덩어리 안고 있는 언니 고르더군여
한결같은 자식....
룸에서 란제리로 갈아 입는데 오잉~ 티팬티네여
늘 오면 항상 파트너들 레이스입고 있는데 오늘은 티팬티가 걸려줍니다
티팬티가 역시 마인드도 좋네여 인사받는데 보드라운 입술로 아랫도리 잘 애무해줍니다
터치도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고 살결도 보들보들하니 촉감좋네여
룸에서 걔속 허벅지만 쓰담쓰담했네여
어케 몸에 털하나 없이 깔끔하면서 보드라운지 지금생각해도 꼴립니다
낮에 피팅모델일한다 하더라구여
역시 몸매가 좋은 이유가 있네여 ㅋㅋㅋ
룸타임 끝나고 2차시간..몸매랑 피부가 꿀이라 만질수록 꼴릿
떡치는데 이언니 씹감도 예술의 경지네여
적당히 젖은 정도에 밑에서 허리도 잘 받쳐주고 들썩들썩 리듬감이 거의 섹스머신수준입니다
거기다 유연하기도 해서 어깨위로 다리 하나 걸쳐올리고 쑤셔박는데도 땡긴다는 느낌없이
일자로 쭉~ 찢어지네여
사정하는 순간에도 제 허리 끌어안고 같이 거친호흡 맞춰주는데 마지막까지 감동먹었습니다
이슬실장님과 인사하고 집에 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