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대로 이슬실장님한테 연락하고 (이미 단골이라....ㅋㅋ)
풀싸롱 입성하여 초이스하는데 그렇게 단아하게 생긴애는 진짜 처음봤습니다
하얀피부에~ 진짜 단아하더군요
밖에서보면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앤지 전혀 모를정도로..
하여튼 걔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쟤 어떠냐구
이슬실장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일잘한다고 바로 콜 이라고 해서 그언니로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룸에서는.. 수줍은듯하면서도 빼지 않고 할거 다 해주더라구요
룸은 대충 여기서 마무리~모텔가서..
안에서는 순수하고 단아하게 생겨서 청순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위로 올라가니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ㅋ
게다가..팬티 벗겨보니 완전 올누드..
저만의 환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올누드 완전 민자로 털 하나도 없는게 꼴리고 부드럽고 보기도 좋더라구요
제모했다고 예쁘냐고 물어보는 ...
부들부들한게 만져주니까 물도 엄청 나오더라구요
같이 69자세로 서로 니꺼내꺼 같이 해주고
살도 뽀얀게...
163은 되는거 같은데 워낙에 체구가 작아서
몸에 쏙 안기는게 가슴은 튜닝한거지만..ㅎㅎ느낌좋네요
아 쓰다보니 다시 또 꼴리네요.
그렇게 호텔 벨 울려서 황홀한 시간 마무리 짓고..나왔습니다
업소여자라는거 아는데도 다른놈들이 초이스 안했으면..
싶을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이거 혼자 상사병 걸리는거 아닌지ㅋㅋㅋ
저만 혼자 지명으로 만나는 여자 하고 싶습니다..
하여튼 만족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