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전에 다니던 회사 친구들과
사적으로 오랜만에 술한잔하다보니 또 옛추억이 떠올라
급 끈끈한 우정을 위해서 풀싸롱 한번 달려봤습니다~
룸에 엉덩이 붙일틈도없이 바로 초이스시작~
언니들 많네요 ^^
시간이 끌 필요도 없이 이슬실장님이 좋다라는 언니들 후다딱 초이스~
룸에 들어가자마자 언니들 신고식 바로 시키고
정신없이 놀았네요
룸타임이 끝나고 2차코스로 이동
이제서야 제 팟을 제대로 봤네요
키는 166정도에 잘빠진 바디라인 벗겨놓고 보니
볼맛 나네요 ㅎㅎ
이름은 청아라는 처자인데
룸에서 착 앵기는 애교쟁이였는데
둘만있으니 아주 색끼넘치는 아가씨였네요
청아의 정성스런 ㅇㅁ로 제 쥬니어도 힘을내고
바로 공격!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저도 흥분지수가 쭉쭉 올라가고
즐거운 시간가지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와 일행들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얘기하는데
이슬실장님 말도 잘 통화고 성격이 너무 좋네요^^
일행들 모두 완전체가 되어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끝가지 잘 챙겨준 이슬실장님
다음에 또 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