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 2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빠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아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하고 딩굴다가 오빠에 흑마가 있는걸 발견하고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네요.
미아는 일반 업소녀가 아니라 태국애들 처럼 기본 옵션이 안 될거라는 주의(?)사항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시간 맞춰서 안내받고 입실하니 흑마 미아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인사하고 앉아서 헛개차 하나 마시고 샤워하고 나오니 탈의를 하고 있는데...
몸매 좋습니다. 확실히 서양애들은 굴곡 자체가 다릅니다. 가슴은 조금 빈약(?)한편 인거 같네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까 천천히 애무를 해 주는데.. 음 뭐랄까 아마추구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 천천히 내려 오면서 BJ 타임.. 콘을 씌우고 해주네요.
그래도 열심히 정성스레 해 줍니다.
애무받는 거는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만져주는건 좋아하는데 역립이나 이런건 못 하게 하네요. 이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ㅅㅇ타임~~
콘을 끼고 하는데 ㅅㅇ순간 착 감싸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상위로 하는데 둘다 힘들어서 잠시 쉬고 뒷치기도 하다가 마무린 옆치기로 마무리 했네요..
옆치기 하는동안에 손가락으로 클리를 애무에 주니 자지러 지더라구요.
시원한 음료 먹고 누워서 이러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 되서 나왔네요.
총평
실장님 친절합니다. 이것저것 잘 설명해 줍니다.
아쉬운점은 역시 기본으로 받던 섭스는 없는거와 역립같은건 못한다는 점.
좋은점은 아마추어인데 열심히 해줍니다. 하고 싶은 체위는 다 맞춰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엔 시원하게 쌌네요.
대화는 가벼운 한국어와 영어 섞어 썼습니다.
흑마는 처음이라 경험이다 생각합니다.
이 후기가 즐달러 분들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