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기도 하고 빈둥거리다가 급달림 생각에 오빠에 전화걸어 가능한 매니져 물어보니 지수 된다고 하시네요.
시간 맞춰 입실하니...
음.. 사진과 싱크율은 70%정도네요.
날도 덥고 나갈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온김에 서비스나 받자라는 마음으로..
샤워하려고 하니 따라 들어와 구서구석 씻겨주네요..
씻고나서 나가려고 하니 수건으로 발가락까지 닦아주고.. 그래도 섭스는 나쁘지 않네요.
누워 있으니 가슴부터 내러오면서 BJ, ㄸㄲㅅ 등 열심히 해 주네요.
어느정도 반응이 와서 지수 뒤로 눕히고 뒷치기 자세로 박으면서 ㅅㅈ감이 밀려와 CD빼고 등에다 갈겼네요.. ㅎㅎ
샤워 후 음료수 마시고 2차전..
HP로 가볍게 마무리 하고 다시 샤워 후에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퇴실 했네요.
요약
여기 사장님은 참 솔직함..
어쩔때보면 장사를 하는건가 싶기도 함.
(통화해 보시면 알것임)
지수 외모는 호불호 갈리는 편.
서비스 및 마인드는 좋은편.
최다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