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기분도 꿀꿀해서 서치하다가 소현이 예약~~
전에 다른 가게서 봤기 때문에 두번째 봤다고 덜 어색하네요.
끈적거림 때문에 샤워하려고 들어가니 따라 들어와서 씻겨주네요.
한국말도 어느정도 해서 원하는 거 말하면 무리한거 아닌 이상에는 최대한 맞춰주네요.
애무도 잘해주고..ㄸㄲㅅ는 ㄸㄲ에 드릴질을 하는 듯이..
뒷치기로 시작해서 여상으로 마무리~
마무리 하고 좀 누워 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