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2022 -12 - 01
방문업소: 오빠
지역: 구로구 대림역 부근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자 쉬멜 분들이 있는 오빠에 전화를 걸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방문이라고 하니 사장님께서 쉬멜 업소임을 신신당부 하시네요
저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고 다시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인증을 거치고 후기나 프로필 정보를 살펴본 뒤 생각했던 지수를 지명했는데요,
묘한 설렘과 기대감, 약간의 긴장도 하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벨을 누르자 문을 열어주네요 프로필 4번째 사진과 유사하고
키가 170정도 되는 듯 해보였습니다.
결제하고 혼자 샤워를 한 뒤 침대에 눕자 지수가 애무를 해줍니다
손과 입으로 열심히 제 똘똘이를 만저주고 제 가슴도 핥으니
자극이 와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지수가 삽입위치를 유도해 줍니다
위치는 여성기와 비슷하네요 처음엔 못찾았는데 나중엔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조임도 나쁘지 않았고
앞으로 열심히 하다 뒤로 하고 조금 쉬었다 다시 앞으로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입으로 받아줍니다.
이후 잠시 쉬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핸플이 남아
다시 시작했는데 요즘 잦은 밤샘 때문인지 다 될 때 까지 제대로 힘을 못써서
아쉽게 그냥 씻고 이야기 좀 하다가 퇴실했습니다.
참고할 사항은
한국말과 영어 둘 다 조금만 할 줄 압니다.
부탁은 대부분 들어주고 서비스 괜찮습니다
태국 가서 12월 20일 날 다시 한국 온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액션이 귀여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