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한테 스타킹 입혀보고 즐달좀 할려고 전화드렸는데
오늘 비번이라네요
대신 다른 애 추천해준다고해서
잔득 기대하고 갔습니다 ㅎㅎ
요즘은 좀 선선해서 그런지
후덥지근한거도 좀덜하고
뭐 어딜거든 에어컨이 빵빵하니까 괜찮지만
입성후 짧게 인사후 샤워 개운하게 샥~ 조지고
방에서 조금 기다리니 너무 시크하시게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ㅎㅎ
어디 불편한곳따로 있으시냐 물어본후
그냥 전반적으로 좀 압을 쎄게 해서 풀어달라고 하니
잘 하시더라구요
중간에 대화를 계속 이어 나갈려는 거 같아서
그냥 문답형 거의 대답만 하고
짧게 짧게
어느덧 마사지가 끈났네요
노크후 기다리던 미미가 들어왔는데
인사후 방조명 조금 어둡게 하더니
바로 옷벋고
애무 들어오는데 ㅎㅎ 귀엽게 바로 삭 올라타는게
하마트면 역립 들어갈뻔했습니다 ㅋㅋㅋㅋ
조금 빨아주다가 콘 씌우주고
위에서 열라게 박아대는데
이맛에 건마 오죠 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조여서
기술인가 조임이 좋았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일찍 싸고
나중에 정리랑 닦아주고 아주 친절하게 서비스 받고 왔습니다
종종 들릴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