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리모델링 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부는 좀 어수선하더라구요
그래도 마사지 받는곳은 멀쩡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마사지쌤 금이란 분이었는데 친절하게 아픈곳 있냐고 물어봐서
허벅지쪽 많이 결리다 하고 집중적으로 풀고 왔네요
아가씨는 수빈이라는 매니저 봤는데
얼굴도 귀염상에 몸매도 슬랜더고 아주 좋더라구요
출근 자주 안하고 어쩌다 한다고 하는데 제가 운이 좋았네요
스타일이 좋으니 마무리도 스무스하게 잘 되고
아가씨랑 이야기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마사지쌤 아가씨 둘다 아주 굿이었어요
다음에 또 갈건데 리모델링 빨리 끝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