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랑 같이가서 2만원 할인받고
입성~
이제 몇번 온곳이라 그런지 좀 익숙하네요
시설도 그렇고
동생은 이런데 처음오니까 뭔가 신기해하면서 딱 봐도 그냥 설레어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제 담당은 규리였네요
어느순간부터 후기에 글쓸려고 처음엔 예명 물어보는게 되게 좀 ㅋㅋ 쪽팔리다 해야하나
근데 이젠 아무렇지 않게
이름뭐냐고 물어보고
기대하겟다고 말장난도 좀 치다가
오우 싸이즈 괜찮네요
제 기준으론 좀 키가 약간 작은게 아쉬웠긴하지만
그래도 허리 갈비뼈 밑에 골반쪽 잡고
밑에서 위로 갓다 박는데
오우 컨트롤 놓치고 쌀뻔한거
얼른 자세 한번 바꾸자고 하고
ㅋㅋㅋㅋ 바로 싸기 싫어서 약간 천천히 하니까
여우같은 신음소리로 귀 어택을 하네요
어느정도 즐기다가 싸고 서비스 받고
나와보니 아직 안나왔길래
미리 짜파게티랑 라면 하나씩 시켜놓고 ㅋㅋㅋㅋㅋ
끝까지 이녀석 반응보는게 재밌어서 ㅋㅋㅋ 무튼 즐달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