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역시 한국인한테 받아야 제맛이고
빠9리도 역시 한국 처자랑 처야 제맛이죠
빈우라는 언니였는데 슬림한듯 박음직스럽고 좋았어요
마사지 서비스 다잘함 그냥 굳굳 담에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