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이라 그런지 아주 여유롭게 다녀왔어요
샤워장 안에 들어가서 물을 트는데.. 와 수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물도 따뜻하고 .. 직원들이 관리를 잘하는것같아 불편함 전혀 없이 이용했습니다.
간단하게 실장님하고.. 관리사님과 서비스 아가씨에 대해서 미팅을 나눠봤어요
솔직하게 콕 찝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신뢰가 가더군요 . 믿고 입장했습니다!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했는데
어깨부터.. 등.. 팔 어느곳 빠짐없이 압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와 정말 잘하십니다. 아프지도않고 너무 시원했어요.
찜마사지를 하는데 수건덮어주고 제 위로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시는데
관리사님 몸무게가 좀 나가셔서 좀 불안했는데 위에 뭐 잡는게 있네요 ㅋㅋㅋ
찜마사지도 잘 받고 끝으로 전립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웃음도 많으셔서 50분동안 지루함없이 정말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와꾸 33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귀여운 얼굴과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가슴은 제 두눈을 호강 시켜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시작은 역시 올탈상태에서의 똥가시서비스! 충분히 저의 응꼬를 혀로 자극시켜버리는 ㄷㄷㄷ;;;
그리고 저의 슴가를 거침없이 환상의 혀놀림으로 흥분시켜버리고
bj가 시작됨과 동시에 저의 존슨은 이미 풀발기상태에 이르렀고 힘줄이 튀어나올만큼
매니저의 혀 스킬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야 말았네요.. 본게임 되자마자 뿜어버렸습니다.
청룡서비스로 아쉬움 1도없이 퇴실했습니다 ㅎ
종종가는곳이기도하지만, 매번 만족해서 잘 다니고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