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x가 너무 하고싶어서 스파로 갔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받을겸 ㅋㅋ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방문했어요
다행이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가능해서 택시를 타고 후다닥 도착합니다.
카운터에서 예약확인을 하고 계산을 하고 룰루랄라 샤워장으로 ㄱㄱ
바로 씻고나와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기위해 방으로 들어갑니다.
반바지로 갈아입고 상의는 탈의한채로 엎드려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엎드려있기때문에 관리사님의 얼굴은 보지못하고 대화를 합니다 ㅋ
관리사님은 관리만 하시기때문에 건식마사지부터 해주셨습니다.
저는 조용히 있다가 관리사님이 말을 시키시길래 대답하다보니
이얘기 저얘기하다보니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마사지까지
차례대로 받으면서 대화를 햇습니다. 평소에 조용히 마사지만 받을때 조용히 있다보면
시간이 정말 길다도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이야기만하다보니 시간이 좀 빨리가더리구요
그래도 전립선마사지를 받을때는 다가오는 떡타임때문인지 존슨이 서서히 반응이 오기시작합니다 ㅋ
관리사님은 전립선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나가고 , 잠시후 매니저가들어옵니다.
매니저는 인사를 시간도 없이 들어오자마자 짐을 놓더니 바로 옷을 벗습니다.
그 사이에 밧데루 자세를 했는데 벗는 모습을 중간중간 보면서 즐거워합니다 ㅋㅋㅋ
바로 엉덩이부터 애무가 훅 들어옵니다.
움찔하지만 서서히 저의 후장으로 내어줍니다.
야릇하게 애무를 해주면서 존슨을 만지작 만지작 해줍니다.
점점 흥분도가 올라갈때쯤 자세를 바꿔 슴가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내려가면서 배 다리 존슨까지 빨기시작합니다.
존슨이 커지면서 장갑을 장착해줍니다.
바로 연애타임입니다.
흥분된 저는 바로 올라가서 제가먼저 시작합니다.
골반에는 모터가 달린듯 .. 발정난 강아지처럼 흔들어대기시작합니다.
3분카레를 먹었나 얼마가지못하고 바로 발사합니다.
다소 아쉬웠지만, 청룡서비스를 바로 해주니 금새 만족감이 듭니다 ㅋ
아쉬없이 퇴실할 수 있게도와준 매니저 언니 너무 고마웠어요 ㅎ